안녕하세요.
이쿵저쿵TV 입니다.
정말 오랜만이죠..
티스토리 블로그가 합쳐진다해서 여기로 옮겨서 진행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폐쇄했구요.
앞으로 여기서 쭈욱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저번 달팽이에 이어서, 부레옥잠을 준비해봤습니다.
우선, 영상한번 보시죠~
참 거북이 입질의 끝은 어디인지..
한번 계속 도전해보겠습니다.
나중에 미꾸라지도 넣어보려구요..
저만 보면 아주 달려들 기세로 옵니다.
저를 쳐다보는 저 눈빛좀 보세요.
먹이를 보는듯한,,
얼마나 헤엄치면 발이 안보여 ㅋㅋㅋ
거북이가 많이 컸어요.
저 큰 등갑좀 보세요.
예전에는 저러지는 않았는데..
사진을 보시다 시피, 거북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용품들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먼저, 어항이있죠. 처음부터 2자어항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은것을 사면 나중에 어항을 바꿔야 하거든요.
이정도 어항이면 될 것 같네요. 60 X 30 X 35
그리고 또 필요한 것이 거북이 육지이죠.
저는 지금 육지를 여러번 바꾸었어요.
지금은 바로 아래것을 쓰고있지만
개인적으로는
거북이 육지 대형이 정말 좋았습니다.
중 사이즈 저거는 균형도 잘 안맞는 것 같고 별로더라구요.
그리고 ~ 또 필요한 것 바로 UV 램프이죠~ 꼭 필요합니다.
거북이들이 일광욕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안하면 병도 걸리구요.
저는 지금 이것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게 딱 좋더라구요.
그리고 주의할점이, 거북이 어항에 걸 수 있는것으로 사야해요.
저는 못 걸어서, 유리 천장 위에 상자를 놓고 거기다가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ㅎ
다음으로 필요한게~ 히터!
아마, 제가 이것을 사용하고 있을거예요.
히터 커버가 있어서 거북이가 좀 더 안전하거든요.
다음으로 필요한것이 바로 여과기이죠~
단지여과기와 기포기도 함께 구입을 해야합니다.
기포기는 소음이 잇을 수도 있어서
저는 이걸로 사용하고 있어요.
제가 원룸에 살아서..ㅎㅎ
마지막으로는 먹이가 필요하겠죠?
먹이는 감마루스도 있지만 번갈아가면서 먹이는게 좋아요.
랩토민이랑 번갈아 가면서 먹이면 최고죠.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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